Not known Factual Statements About Link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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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주위의 평가가 터무니 없는 것에 되어 가지만…… 로이드는 그런 것은 신경도 쓰지 않고, 멋대로 마술을 높이고 있다.

감상평 – 이 작품은 고퀄 그림과 전투씬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지만 중간 중간 꾸금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이 노골적으로 과격하다. 대놓고 에로망가라니. 덕분에 서점에서 살 때 직원 눈치를 봐야했다던가 하는 얘기가 의외로 잘 들려오는 듯. 이 말은 즉 서점에서 이책을 살때 눈치를 먼저 보고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줄거리 – 그저 헛간만 되어있을 집 지하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보니 눈 앞에 있는 것은 던전이었다. 그걸 보는 순간 주인공 ‘사이노 소우헤이’는 거기에 떨어져 있던 책을 통해 던전의 규칙을 알아내고 탐색하기로 한다.

인간을 잡아먹는 거인을 맞닿으며 인간의 공포와 두려움이 치닫는 상황과 인류의 의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에로망가 선생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본작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이즈미 사기리 문서

“내 보물 말이냐?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세상은 대 해적 시대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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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전작인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후속작임을 강조하는 점 때문인지 해당 작품을 의식한 서술과 전개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수위가 상당한 만화로 제가 본 만화중 높은 수위로 다섯손가락안에 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화도 화려하고 액션씬도 좋아서 적당히 볼만했던 작품 입니다. 그러나 수작이라고 하기엔 스토리가 너무 뻔하고 연출이 좀 아쉬워서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이후로 엔하계 위키에서 망했어요 상태를 일컫는 말로 정착했다. 보통 줄여서 혼파망이라고 부른다.

내여귀는 엔딩에 이르기까지 과정이 기존의 캐릭터성과 전개를 무시하는 엔딩이었기 때문에 딱히 이상할 것은 없다. 여기 작가가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달라는 의미에서 여동생물을 다시 한 번 도전한 거라 볼 수도 있는 셈.

스스로를 후회하던 순간, 그는 트럭에 치여서 어이없이 죽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바로 검과 마법의 이세계였다!! 루데우스라는 이름이 붙은 아기로 다시 태어난 그는,